이 442Hz 튜너는 기준음(라, A4)을 442Hz로 설정해 둔 크로매틱 튜너예요. 국제 표준은 A=440Hz지만 국내 오케스트라, 학교 관현악단, 현악 학원과 일부 관악단은 소리를 조금 더 밝게 하려고 442Hz로 맞추는 곳이 많아요. 합주에서 ‘442로 맞춰 오세요’라는 말을 들었다면 여기서 바로 맞추면 돼요.
모든 음이 442Hz 기준으로 다시 계산돼서 바이올린·첼로·플루트·클라리넷 등 어떤 악기든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마이크 소리는 기기 밖으로 전송되지 않아요.
사용법
- 마이크 켜기를 누르고 브라우저가 물으면 마이크 사용을 허용해요. 기준음 메뉴가 442Hz인지 확인하세요.
- 현악기는 A현부터, 관악기는 악기를 데운 뒤 기준 음을 길게 내요.
- 바늘이 왼쪽(↑)이면 음이 낮고 오른쪽(↓)이면 높아요. 숫자가 초록색(±5센트)이 되면 맞은 거예요.
- 여기서 바꾼 기준음은 이 기기에 저장돼서 다른 튜너 페이지에서도 442Hz로 열려요. 다시 440으로 쓰려면 기준음 메뉴에서 440Hz를 고르세요.
440Hz와 442Hz는 얼마나 다른가요
2Hz 차이는 약 8센트예요. 반음(100센트)의 12분의 1 정도라 혼자 들으면 거의 구별이 안 되지만, 여러 악기가 함께 길게 소리를 내면 맥놀이로 분명히 들려요. 그래서 합주에서는 모두 같은 기준음을 쓰는 게 중요해요.
442Hz 기준 바이올린 개방현은 G3 196.9Hz, D4 295.0Hz, A4 442Hz, E5 662.3Hz예요.
피아노와 함께 연주할 때
피아노는 연주 중에 음을 바꿀 수 없어서 합주 기준음은 피아노를 따라요. 연습실 피아노는 대부분 440Hz로 조율돼 있으니, 피아노 반주가 있는 레슨이나 공연이라면 먼저 피아노의 A를 확인하세요.
팁
- 합주 직전에는 튜너보다 악장이나 오보에가 내는 A에 귀로 맞추는 게 원칙이에요. 튜너는 미리 맞춰 두는 데 쓰세요.
- 현악기는 실내 온도가 바뀌면 음이 금방 변해요. 연습실에 도착해 10분쯤 지난 뒤 다시 맞추세요.
- 관악기는 연주하면서 악기가 데워지면 음이 올라가요. 첫 튜닝은 충분히 분 뒤에 하세요.
- 합주마다 기준음이 다르다면 악보 첫 장에 ‘442’ 같은 메모를 해 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오케스트라는 왜 442Hz로 맞추나요?
조금 높은 기준음이 소리를 더 밝고 화려하게 들리게 한다고 여겨서예요. 단체마다 440~443Hz로 다르니 소속 단체의 기준을 확인하세요.
440Hz와 442Hz 차이는 몇 센트예요?
약 8센트예요. 혼자 연주할 때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합주에서는 맥놀이로 들릴 만큼의 차이예요.
바이올린을 442Hz로 튜닝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 페이지에서 A현을 442Hz에 맞춘 뒤 D·G·E현을 맞추면 돼요. 줄이 그려진 바이올린 튜너도 이 기기에 저장된 442Hz 기준으로 열려요.
다시 440Hz로 돌리려면요?
기준음 메뉴에서 440Hz를 고르면 돼요. 선택은 이 기기에 저장돼서 다른 튜너에도 그대로 적용돼요.
피아노 반주와 합주할 때도 442Hz로 맞추나요?
아니요. 피아노가 440Hz로 조율돼 있다면 모두 440Hz에 맞춰야 해요. 기준음은 항상 음을 바꿀 수 없는 악기를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