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기준음(라, A4)을 432Hz로 설정해 둔 크로매틱 튜너로, 432Hz 튜닝을 바로 할 수 있어요. 표준인 440Hz보다 약 32센트(반음의 3분의 1쯤) 낮게 모든 음을 다시 계산해서, 기타·우쿨렐레·현악기·목소리 등 어떤 소리든 432Hz 기준으로 맞출 수 있어요.
432Hz가 몸과 마음에 특별한 효과를 준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는 부족해요. 이 페이지는 효과가 아니라 음높이 기준으로만 다뤄요. 432Hz로 녹음된 곡과 함께 연주하거나, 두 기준의 소리를 직접 비교해 보고 싶을 때 쓰세요. 마이크 소리는 기기 밖으로 전송되지 않아요.
사용법
- 마이크 켜기를 누르고 브라우저가 물으면 마이크 사용을 허용해요. 기준음 메뉴가 432Hz인지 확인하세요.
- 줄이나 음을 하나씩 내고 바늘을 봐요. 왼쪽(↑)이면 낮고 오른쪽(↓)이면 높아요.
- 440Hz로 맞춰 둔 기타라면 모든 줄을 조금씩(약 32센트) 풀어 내리게 돼요. 숫자가 초록색(±5센트)이 되면 맞은 거예요.
- 여기서 바꾼 기준음은 이 기기에 저장돼서 다른 튜너 페이지에서도 432Hz로 열려요. 표준으로 돌아가려면 기준음 메뉴에서 440Hz를 고르세요.
432Hz 기준 기타 줄 주파수
6번 줄 E2 80.9Hz, 5번 줄 A2 108.0Hz, 4번 줄 D3 144.2Hz, 3번 줄 G3 192.4Hz, 2번 줄 B3 242.5Hz, 1번 줄 E4 323.6Hz예요. 음이름은 표준과 같고 높이만 조금 낮아요. 우쿨렐레라면 1번 줄 A4가 432Hz가 돼요.
440Hz는 왜 표준이 됐나요
예전에는 도시와 악단마다 기준음이 달라 400Hz대 초반부터 450Hz 가까이까지 제각각이었어요. 1939년 런던 국제회의에서 A=440Hz가 권고됐고, 이후 국제표준(ISO 16)으로 정해져 지금 대부분의 악기와 음원이 440Hz 기준이에요. 그래서 432Hz로 맞춘 악기는 다른 악기나 음원과 함께 연주할 때 약 32센트 어긋나요.
팁
- 음원이 432Hz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음원의 긴 음을 크로매틱 튜너(440 기준)로 재 보세요. 꾸준히 약 −32센트로 나오면 432Hz 음원이에요.
- 피아노나 디지털 악기와 함께 연주한다면 그 악기의 기준음 설정부터 바꿔야 해요.
- 432Hz로 내리면 줄 장력이 조금 줄어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줄 떨림이 생기면 줄 높이를 확인하세요.
- 합주에서는 혼자만 432Hz로 맞추지 마세요. 모든 악기가 같은 기준음이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432Hz와 440Hz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약 32센트, 반음의 3분의 1쯤이에요. 같은 곡을 번갈아 들으면 432Hz 쪽이 살짝 낮고 어둡게 들려요.
432Hz가 정말 몸에 좋은 효과가 있나요?
그런 주장이 많지만 신뢰할 만한 연구 근거는 부족해요. 취향에 따라 432Hz 소리가 더 편하게 들릴 수는 있어요.
기타를 432Hz로 튜닝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 페이지를 열고 평소처럼 줄을 하나씩 맞추면 돼요. 음이름은 E A D G B E 그대로이고, 높이만 432Hz 기준으로 맞춰져요.
다시 440Hz로 돌리려면요?
기준음 메뉴에서 440Hz를 고르세요. 선택은 이 기기에 저장돼서 다른 튜너에도 그대로 적용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