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파수 발생기는 1Hz부터 20kHz까지 어떤 주파수든 소수점 단위로 사인파, 사각파, 삼각파, 톱니파 소리를 만들어 줘요. 값을 입력하거나 슬라이더를 끌거나 음이름을 고르면, 가장 가까운 음과 그 음까지 몇 센트 차이인지도 함께 보여 줘요.
소리는 브라우저 자체(Web Audio API)에서 만들어져요. 파일을 내려받지 않고, 회원가입도 없고,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아요.
사용법
- 주파수를 입력하거나 슬라이더를 끌거나 바로가기(60Hz, 440Hz, 1kHz…)를 누르세요.
- 볼륨을 낮춘 상태에서 재생을 누르고 조금씩 올리세요. 이어폰이라면 특히 조심하세요.
- −1, −0.1, +0.1, +1로 미세 조정하고 ÷2, ×2로 옥타브를 바꾸세요.
- 음을 내려면 음이름과 옥타브를 고르세요. 기준음 A(440, 432, 442Hz…)를 바꾸면 모든 음이 다시 계산돼요.
- 스피커나 이어폰을 테스트하려면 채널을 고르거나 스윕을 쓰세요.
주파수 발생기, 이럴 때 써요
귀로 조율하기: 줄의 음(기타 6번 줄 E2, 82.41Hz)을 틀어 놓고 두 소리 사이의 ‘웅웅’ 하는 맥놀이가 사라질 때까지 맞춰요. 음정 연습: 음을 하나 틀고 완전5도 위를 노래한 다음 그 음으로 바꿔 확인해요. 스피커·이어폰 테스트: 20~200Hz 스윕으로 저음이 어디서 사라지는지, 어디서 떨리는 소리가 나는지 찾고, 왼쪽·오른쪽 채널로 좌우를 확인해요.
간단한 청력 테스트: 낮은 볼륨으로 8kHz에서 20kHz까지 스윕하고 소리가 안 들리는 순간 정지를 누르세요. 재미로 보는 결과일 뿐 검사가 아니에요. 이어폰과 주변 소음에 따라 달라지고, 이비인후과의 청력 검사를 대신하지 않아요.
사인파·사각파·삼각파·톱니파의 차이
사인파는 순음으로 조율, 청력 테스트, 스피커 점검에 가장 좋아요. 삼각파는 비슷하지만 조금 더 열린 소리예요. 사각파는 홀수 배음만 있어 옛날 게임기처럼 속 빈 소리가 나고, 톱니파는 모든 배음이 있어 신시사이저처럼 거친 소리가 나요. 이 둘은 더 크게 들려서 발생기가 더 작게 재생해요. 약 7kHz를 넘으면 배음이 가청 범위를 벗어나 네 파형이 똑같이 들려요.
사람은 어디까지 들을 수 있을까
가청 주파수는 흔히 20Hz~20kHz라고 하지만 젊은 사람 기준이에요. 높은 쪽 한계는 나이가 들수록 내려가서, 10대는 17~18kHz, 30~40대는 14~16kHz, 50대 이후는 12kHz 정도까지 듣는 경우가 많아요. 개인차가 크고, 이어폰과 휴대폰 상당수가 양 끝 주파수를 제대로 내지 못해요.
팁
- 이어폰을 확인하려면 1kHz를 낮은 볼륨으로 틀고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고르세요. 맞는 쪽에서 같은 크기로 나와야 해요.
- 안 들리는 고음을 ‘찾으려고’ 볼륨을 올리지 마세요. 강한 고음은 작게 느껴져도 귀를 피로하게 해요.
- 휴대폰 스피커는 150~200Hz 아래를 거의 못 내요. 진짜 저음은 스피커나 서브우퍼로 확인하세요.
- 청력 테스트는 시작과 끝 값을 바꿔 내려가는 방향으로도 스윕해 비교해 보세요.
- 60Hz는 한국 전기의 주파수라 케이블·앰프의 접지 험이 이 높이로 울려요. 1kHz는 믹서와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레벨을 맞추는 기준 톤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원하는 주파수(Hz) 소리는 어떻게 만드나요?
숫자 칸에 Hz를 입력하고(1~20000, 소수점 가능) 재생을 누르세요. 슬라이더나 바로가기 버튼으로 골라도 되고, 음이름과 옥타브를 고르면 그 음의 주파수가 돼요. 소리가 안 나면 미디어 볼륨, 블루투스 연결, 아이폰 무음 모드를 확인하고 440Hz로 먼저 테스트해 보세요.
사인파·사각파·삼각파·톱니파는 어떻게 다른가요?
사인파는 배음이 없는 순음, 삼각파는 그와 비슷하지만 조금 밝은 소리, 사각파는 홀수 배음만 있는 속 빈 소리, 톱니파는 모든 배음이 있는 거친 소리예요. 조율과 테스트에는 사인파를 쓰세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범위는 얼마인가요?
보통 20Hz~20kHz라고 해요. 20Hz 근처 저음은 소리보다 진동으로 느껴지고, 높은 쪽 한계는 나이에 따라 내려가요. 스윕으로 내 귀와 이어폰 조합의 한계를 대략 확인할 수 있어요.
나이가 들면 높은 주파수가 안 들리나요?
네,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10대는 17~18kHz까지 듣는 경우가 많지만 30~40대는 14~16kHz, 50대 이후는 12kHz 근처로 내려가요. 15kHz가 안 들린다면 먼저 다른 이어폰으로 확인하세요. 상당수 이어폰과 스피커가 15~16kHz를 넘지 못해요. 걱정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를 받으세요.
스피커나 이어폰의 저음·좌우 테스트에 써도 되나요?
네. 볼륨을 낮추고 60Hz를 튼 다음 천천히 올려 보세요. 그다음 20~200Hz를 30초쯤 스윕하면 소리가 사라지는 곳이 스피커의 한계이고, 지직거리거나 떨리는 곳은 공진(나사, 케이스, 덮개)이에요. 좌우는 채널을 왼쪽·오른쪽으로 바꿔 확인하세요. 큰 볼륨의 지속음은 스피커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찢어지는 소리가 나면 바로 줄이세요.
432Hz와 440Hz는 무엇이 다른가요?
440Hz는 라(A4)의 국제 표준 음높이이고, 432Hz는 라를 432Hz에 맞춘 거예요. 모든 음이 약 32센트(반음의 3분의 1) 낮아져요. ‘힐링 주파수’라고 소개되기도 하지만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적은 없어요. 432 기준으로 음을 내려면 기준음 A를 432로 바꾸세요.
볼륨을 크게 틀어도 귀에 안전한가요?
아니요. 계속되는 순음은 보통 음악보다 귀를 쉽게 피로하게 하고, 이어폰으로 듣는 고음은 작게 느껴져도 에너지가 커요. 낮은 볼륨에서 시작해 조금씩 올리고, 안 들린다고 볼륨을 키우지 마세요. 귀가 울리거나 먹먹하면 바로 멈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