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키뉴(cavaquinho, 카바퀴뇨·까바뀌뉴라고도 써요)는 우쿨렐레만 한 크기에 쇠줄 4개를 건 브라질 악기로, 삼바·파고지·쇼루 합주의 중심이에요. 이 카바키뉴 튜너는 마이크로 어느 줄을 튕겼는지 찾아 몇 센트 낮은지 높은지 보여 줘요. 표준 튜닝은 가장 굵은 4번 줄부터 D G B D(레·솔·시·레)예요.
기타 1~4번 줄과 같은 D G B E, 포르투갈 브라가 지방의 튜닝(D A B E)도 있어요. 파고지에서 쓰는 4현 밴조도 카바키뉴와 같은 음으로 맞추니 이 페이지를 그대로 쓰면 돼요. 한국에 사는 브라질 사람이나 삼바·쇼루 동호회에서 쓰기 좋고,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요.
사용법
- 마이크 켜기를 누르고 마이크 사용을 허용하세요.
- 곡이나 선생님이 다른 튜닝을 말하지 않았다면 D G B D를 그대로 두세요.
- 피크로 개방현을 하나 튕기고 울리게 두세요. 줄 버튼에 불이 들어오고 바늘이 차이를 보여 줘요.
- 위쪽 화살표(↑)면 줄감개를 감고, 아래쪽 화살표(↓)면 푸세요. 초록색에서 1초 머물면 ✓가 붙어요.
- 줄 버튼을 누르면 기준음을 들려주고 튜너가 그 줄에 고정돼요. 자동을 누르면 다시 스스로 찾아요.
D G B D와 D G B E
D G B D는 브라질 카바키뉴의 전통 튜닝이에요. 개방현을 함께 치면 G 메이저 코드가 되고, 카바키뉴 교본의 코드 모양도 모두 이 튜닝이 기준이에요. D G B E는 1번 줄만 온음 올려 기타 1~4번 줄과 같게 만든 튜닝으로, 기타를 치던 사람에게 편하지만 코드 모양이 달라져요. 특별한 말이 없으면 D G B D예요.
카바키뉴 줄별 주파수
A4 = 440Hz 기준으로 4번 줄 D4 293.7Hz, 3번 줄 G4 392Hz, 2번 줄 B4 493.9Hz, 1번 줄 D5 587.3Hz예요. 1번 줄은 아주 가늘고 팽팽하게 걸려 있어서, 목표 음을 지나쳐 감는 것이 줄이 끊어지는 가장 흔한 이유예요. 천천히 올려 맞추세요.
팁
- 4번 줄부터 1번 줄까지 맞춘 뒤 전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넥이 짧아서 다른 줄의 장력에 쉽게 반응해요.
- 얇은 피크로 한 줄씩 튕기고 울리게 두세요.
- 파고지 밴조는 어택이 세고 짧아요. 마이크 가까이에서 치고 음이 저절로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 합주 전에는 기타, 밴조와 함께 맞추세요. 조금만 달라도 바로 티가 나요.
자주 묻는 질문
카바키뉴는 어떤 악기인가요?
포르투갈에서 건너와 브라질에서 자리 잡은 작은 4현 악기예요. 우쿨렐레만 한 크기지만 쇠줄을 쓰고 피크로 쳐서 소리가 밝고 날카로워요. 삼바, 파고지, 쇼루에서 리듬과 멜로디를 맡아요.
카바키뉴 표준 튜닝은 무엇인가요?
4번 줄부터 1번 줄까지 D G B D(레·솔·시·레)예요. 브라질에서 가장 많이 쓰는 튜닝이에요.
카바키뉴와 우쿨렐레는 무엇이 다른가요?
크기는 비슷하지만 카바키뉴는 쇠줄, 우쿨렐레는 나일론 줄을 써요. 튜닝도 달라서 카바키뉴는 D G B D, 우쿨렐레는 G C E A예요. 우쿨렐레는 우쿨렐레 튜너에서 맞추세요.
D G B E 튜닝은 언제 쓰나요?
1번 줄만 D에서 E로 온음 올린 튜닝으로, 기타 1~4번 줄과 같아서 기타를 치던 사람이 코드를 옮기기 쉬워요. 대신 카바키뉴 교본의 코드 모양과는 달라져요.
포르투갈 카바키뉴도 같은 방법으로 튜닝하나요?
크기는 같지만 지역마다 튜닝이 달라요. 메뉴의 브라가(D A B E)가 대표적인 포르투갈 튜닝이에요.
튜닝하다가 1번 줄이 자꾸 끊어져요.
1번 줄은 아주 가늘고 한계에 가깝게 걸려 있어요. D 대신 E로 잘못 올리거나 줄이 낡으면 끊어져요. 천천히 올리면서 튜너로 음이름을 확인하세요.
파고지 밴조도 카바키뉴와 같은 튜닝인가요?
네. 브라질 파고지 밴조는 카바키뉴 넥에 밴조 울림통을 단 악기라 D G B D로 맞추고 코드도 같아요. 밴조 튜너에서도 고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