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 D 튜닝은 표준 튜닝에서 6번 줄만 E2를 D2로 온음(2반음) 내린 D A D G B E 튜닝이에요. 변칙 튜닝 가운데 가장 많이 쓰이고, 바꾸는 줄이 하나뿐이라 처음 해 보기에도 좋아요. 6·5·4번 줄을 같은 프렛에서 손가락 하나로 누르면 바로 파워 코드가 되어 록·메탈 리프가 쉬워지고, D키 곡에서는 낮은 D 베이스음이 울려 핑거스타일 편곡에도 자주 써요.
이 페이지는 기타 튜너에 드롭 D를 미리 골라 둔 버전이에요. 마이크 소리는 기기 밖으로 전송되지 않아요.
사용법
- 마이크 켜기를 누르고 브라우저가 물으면 마이크 사용을 허용해요. 튜닝 메뉴에는 드롭 D가 이미 선택돼 있어요.
- 6번 줄을 튕기고 바늘을 보며 줄을 천천히 풀어 D(73.4Hz)까지 내려요. 살짝 더 내렸다가 감아 올리며 맞추면 튜닝이 오래가요.
- 나머지 다섯 줄(A D G B E)은 표준 그대로예요. 한 줄씩 튕겨 초록색(±5센트)인지 확인하세요.
- 6번 줄을 내리면 넥 장력이 바뀌어 다른 줄이 조금 올라갈 수 있어요. 마지막에 전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귀로 확인하는 방법
6번 줄 7프렛을 누른 소리가 5번 줄 개방(A)과 같으면 드롭 D가 맞아요. 또는 6번 줄 12프렛 하모닉이 4번 줄 개방(D3)과 같은 음이어야 해요. 두 소리가 가까워지면 ‘우웅’ 하는 맥놀이가 느려지다가 사라져요.
드롭 D로 많이 치는 곡과 활용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Killing in the Name’, 푸 파이터스의 ‘Everlong’처럼 무거운 리프나 드라이브감 있는 곡에서 자주 쓰여요. 모든 줄을 온음 내린 상태에서 6번 줄만 온음 더 내리면 드롭 C(C G C F A D)가 되고, 튜닝 메뉴에서 바로 고를 수 있어요.
팁
- 6번 줄이 너무 느슨하게 떨리면 한 단계 굵은 줄을 쓰면 좋아요.
- 곡 중간에 드롭 D와 표준을 오가야 한다면 6번 줄만 빠르게 바꿀 수 있는 D 튜너(레버식 줄감개)도 있어요.
- 베이스도 같은 곡을 친다면 베이스 드롭 D 튜너로 4번 줄을 D로 내리세요.
- 다시 표준 튜닝으로 돌아갈 때는 6번 줄만 E(82.4Hz)로 감아 올리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드롭 D 튜닝은 어떻게 하나요?
6번 줄만 E에서 D로 온음 내리면 돼요. 이 페이지에서 6번 줄을 튕기고 바늘이 가운데에 올 때까지 줄을 풀어 주세요. 나머지 줄은 그대로예요.
드롭 D와 반음 다운(하프 다운)은 뭐가 달라요?
드롭 D는 6번 줄 하나만 온음 내리고, 하프 다운은 여섯 줄 모두를 반음씩 내려요. 하프 다운은 하프 다운 튜닝 튜너에서 맞추세요.
드롭 D에서 코드는 어떻게 잡나요?
1~5번 줄을 쓰는 코드는 그대로예요. 6번 줄을 함께 치는 코드만 6번 줄을 2프렛 올려 누르면 돼요. 예를 들어 G 코드는 6번 줄 5프렛을 눌러요.
통기타도 드롭 D로 해도 괜찮나요?
네. 줄을 내리는 튜닝이라 넥에 부담이 늘지 않아요. 통기타 핑거스타일 곡에서도 아주 흔해요.
베이스 드롭 D와 같은 음인가요?
음이름은 같은 D지만 베이스는 한 옥타브 아래(D1)예요. 기타 6번 줄은 D2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