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D 튜닝은 아무 줄도 누르지 않고 여섯 줄을 한꺼번에 쳤을 때 D장조 화음이 울리도록 D A D F♯ A D로 맞추는 튜닝이에요. 표준 튜닝에서 6번 줄(E→D), 2번 줄(B→A), 1번 줄(E→D)을 온음씩, 3번 줄(G→F♯)을 반음 내리면 돼요. 손가락 하나나 슬라이드 바로 모든 줄을 같은 프렛에서 누르면 그대로 장조 코드가 되어, 보틀넥 슬라이드 기타와 블루스, 포크에서 많이 써요.
이 페이지는 기타 튜너에 오픈 D를 미리 골라 둔 버전이에요. 마이크 소리는 기기 밖으로 전송되지 않아요.
사용법
- 마이크 켜기를 누르고 브라우저가 물으면 마이크 사용을 허용해요. 튜닝 메뉴에는 오픈 D가 이미 선택돼 있어요.
- 6번 줄을 D(73.4Hz)로, 2번 줄을 A(220Hz)로, 1번 줄을 D(293.7Hz)로 온음씩 풀어 내려요.
- 3번 줄은 반음만 내려 F♯(185Hz)에 맞춰요. 5번(A)과 4번(D) 줄은 표준 그대로예요.
- 네 줄을 내리면 넥 장력이 꽤 줄어요. 마지막에 6번 줄부터 전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오픈 D에서 코드 잡기
개방이 D, 5프렛을 모두 누르면 G, 7프렛은 A, 12프렛은 다시 한 옥타브 위의 D예요. 1·4·5도 코드가 손가락 하나로 끝나서 블루스 진행을 바로 칠 수 있어요. 카포를 2프렛에 끼우면 오픈 E와 같은 소리가 나서 원래 오픈 E로 연주하는 곡도 따라 할 수 있어요.
오픈 G와 무엇이 다른가요
오픈 G(D G D G B D)는 개방현이 G장조 화음이 되는 튜닝으로, 롤링 스톤스의 키스 리처즈가 즐겨 쓰는 것으로 유명해요. 튜닝 메뉴에서 오픈 G를 고르면 같은 방법으로 맞출 수 있어요. 둘 다 줄을 내리는 튜닝이라 넥에 무리가 덜 가요.
팁
- 슬라이드 바는 프렛 바로 위에 가볍게 얹듯이 대야 음정이 맞아요. 프렛 사이에 대면 음이 낮게 나요.
- 슬라이드 연주를 자주 한다면 줄 높이(액션)를 조금 높이면 프렛 잡음이 줄어요.
- 표준으로 돌아갈 때는 내린 네 줄을 다시 감아 올리고, 넥이 안정되도록 몇 분 뒤 한 번 더 맞추세요.
- 비슷한 분위기의 DADGAD는 3번 줄을 G로 두어 sus4 소리가 나요. DADGAD 튜닝 튜너도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오픈 D 튜닝은 어떻게 하나요?
6번·2번·1번 줄을 온음씩, 3번 줄을 반음 내려 D A D F♯ A D로 맞춰요. 5번·4번 줄은 그대로예요.
오픈 튜닝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개방현이 장조 화음이 되는 오픈 D, 오픈 G, 오픈 E, 오픈 C 등이 있어요. 오픈 E는 오픈 D에 카포 2프렛을 끼운 것과 같은 소리예요.
오픈 D와 DADGAD는 뭐가 달라요?
3번 줄만 달라요. 오픈 D는 F♯이라 장조 화음이 나고, DADGAD는 G라서 sus4 소리가 나요.
오픈 D에서 단조 코드는 어떻게 치나요?
장3도를 내는 3번 줄만 반음 낮추면 단조가 돼요. 예를 들어 5프렛을 모두 누르면 G장조인데, 3번 줄만 한 칸 헤드 쪽인 4프렛을 누르면 G단조가 돼요.